‘싱어게인’ 요아리, 플랜히어와 전속 계약...‘마이 데몬’ OST 첫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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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요아리가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시작한다.
요아리는 최근 플랜히어(PLANHEAR)와 전속 계약을 맺고, 다양한 영역에서의 새로운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소속사 플랜히어는 요아리와의 전속 계약을 알리면서 "가수 요아리가 보다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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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리는 최근 플랜히어(PLANHEAR)와 전속 계약을 맺고, 다양한 영역에서의 새로운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소속사 플랜히어는 요아리와의 전속 계약을 알리면서 “가수 요아리가 보다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요아리는 지난 2007년 혼성밴드 스프링쿨러 보컬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지난 2021년 JTBC ‘싱어게인’에 출연해 몽환적이고 독보적인 음색을 통해 대중에 강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플랜히어와 계약 후 첫 행보로는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OST ‘트루(TRUE)’ 가창에 참여했다.
‘마이 데몬’ OST ‘트루’는 요아리의 프로듀싱을 지원하는 플랜히어의 뮤직 레이블인 싸이코텐션(Psycho Tension)에서 진행했다. ‘TRUE’는 23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플랜히어는 뮤직 레이블 싸이코텐션과 유명 프로듀서 정성민, 신용수 등을 포함해 최고의 프로듀서, 작곡가, 엔지니어, 보컬 프로듀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라인과 함께하고 있다.
특히 수많은 뮤지션과 아티스트를 가르쳐 온 노하우,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보컬 트레이닝 시스템을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걸쳐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요아리와의 계약을 통해 서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플랜히어와 손잡은 요아리는 현재 싸이코텐션의 지원 속,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새로운 싱글 앨범을 준비 중이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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