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지방세 고액체납자 33명 출국금지 추진
이태현 2023. 12. 22. 16:36
충청북도가 지방세 고액체납자에 대한 출국금지를 추진합니다. 도는 법무부에 지방세 3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33명에 대한 출국금지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출국금지 요청 대상자는 청주시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충주시 5명, 괴산군 3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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