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주택 화재… 80대 1명 심정지

권용현 기자(=대구) 2023. 12. 22.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오후 10시 35분께 대구시 북구 불이 난 주택에서 8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22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대현동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장비 29대, 인력 76명을 투입, 전날 오후 11시 9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주택 안에서는 거주자 A(80·여)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오후 10시 35분께 대구시 북구 불이 난 주택에서 8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22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대현동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장비 29대, 인력 76명을 투입, 전날 오후 11시 9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주택 안에서는 거주자 A(80·여)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대구 북구 주택 화재 ⓒ 대구소방안전본부

[권용현 기자(=대구)(tkpressian@gmail.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