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식재료로 트리 만드는 금손‥완성 후 ♥세븐과 와락

이다해 소셜미디어

이다해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다해가 '금손'을 자랑했다.

이다해는 12월 2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크리스마스 플레이팅 과정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다해는 샐러드로 크리스마스 화환을 만드는가 하면 파인애플과 각종 과일들을 활용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완성했다. 손질한 딸기와 바나나로는 눈사람을, 샤인머스켓과 과자를 이용해서는 트리를 만들었다.

이다해는 완성된 플레이팅을 자축하며 남편 세븐과 포옹했고 크리스마스에 걸맞은 시밀러룩을 입고 사진을 촬영했다.

이다해는 영상과 함께 "미리 크리스마스! 귀여운 크리스마스 플레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다해, 세븐은 8년 열애 끝에 지난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운명'을 통해 결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이다해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