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척수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 '2023년 송년회 및 화합 한마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 포항시지회(공지웅 회장)는 2023년 '송년회 및 화합 한마당'을 지난 21일 개최했다.
1부 기념행사는 척수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의 발전과 사회봉사활동으로 모범이 되고 있는 회원 및 활동지원사에게 표창했다.
한편, 척수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는 교육, 상담 및 다양한 훈련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 포항시지회(공지웅 회장)는 2023년 '송년회 및 화합 한마당'을 지난 21일 개최했다.
1부 기념행사는 척수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의 발전과 사회봉사활동으로 모범이 되고 있는 회원 및 활동지원사에게 표창했다.
2부에는 회원들의 장기자랑과 화합을 다지는 레크레이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공지웅 회장은 "2024년 갑진년에는 올 해 보다 더 알찬 사업으로 우리 지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 가일층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척수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는 교육, 상담 및 다양한 훈련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술 중 머리 주먹으로 구타한 中의사…환자는 눈까지 실명?
- 이동국 '사기미수' 고소 병원장 "오해였다" 취하
- '자폐' 30대의 父 살해…"계획부터 은폐까지 치밀하고 잔혹, 징역 20년"
- "살려달라" 외친 노인 결국…아내 유품 담긴 가방 찾았다
- '폭력 남편' 살해한 이란 '어린 신부'…결국 사형 당했다
- 친명 정성호 "한동훈 만만찮다…'한나땡'은 1차원적 사고"
- 檢, '대장동' 첫 보도 기자 소환…제보자, 이낙연 '최측근'
- 표심 겨냥 '선심성 예산' 이어 '90조 예타면제'까지…여야 황당한 '공조'
- 홍해 대란에 158척 우회…"후티는 바다 고속도로의 강도"
- 학교 급식실 양념 분쇄기에 들어간 손…폐기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