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주말 극장가에 진짜 이순신 장군 출정한다

배효주 2023. 12. 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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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가 주말 극장가 이순신 장군 코스튬 이벤트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이어 24일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출정, '노량: 죽음의 바다'를 사랑해 주는 팬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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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노량: 죽음의 바다'가 주말 극장가 이순신 장군 코스튬 이벤트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오는 12월 23일에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 이순신 장군 코스튬 플레이어가 참석해 극장을 찾은 전 세대 관객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이어 24일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출정, '노량: 죽음의 바다'를 사랑해 주는 팬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한다.

10년 여정의 마무리를 기념해 특별히 준비된 팬이벤트인 만큼 더욱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을 예고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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