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혜인, 비니+머플러만 둘러도 치명적인 예쁨
김유림 기자 2023. 12. 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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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혜인이 치명적인 예쁨을 뽐냈다.
지난 21일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혜인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혜인은 블랙 코트에 로고 자수가 돋보이는 베이지색 니트 비니를 쓰고, 넓은 머플러를 목에 둘러 포근하고 러블리한 윈터룩을 선보였다.
한편, 혜인이 속한 그룹 뉴진스는 지난 7월에 발매한 두 번째 EP 'Get Up'은 최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12월 23일 자)에서 전주 대비 18계단 반등한 138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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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혜인이 치명적인 예쁨을 뽐냈다.
지난 21일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혜인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혜인은 블랙 코트에 로고 자수가 돋보이는 베이지색 니트 비니를 쓰고, 넓은 머플러를 목에 둘러 포근하고 러블리한 윈터룩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에 가득찬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혜인이 속한 그룹 뉴진스는 지난 7월에 발매한 두 번째 EP 'Get Up'은 최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12월 23일 자)에서 전주 대비 18계단 반등한 138위에 자리했다. 이로써 'Get Up'은 이 차트에 1위(8월 5일 자)로 진입한 뒤 21주 연속 머무르며 4세대 K-팝 그룹 음반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을 이어갔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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