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이 국토부 떠나며 남긴 편지 내용은?'

2023. 12. 22. 15: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직원들에게 쓴 이임 서한.

원 장관은 "여러분 덕분에 쌓인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이제 국토부 장관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내려놓는다. 그동안 고마웠다"고 밝혔다.

또한 "남겨진 과제들은 다음 장관님과 여러분들이 차근차근 잘 해결하리라 기대한다"며 "저와 여러분들은 영원한 국토교통 가족이고 원팀"이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직원들에게 쓴 이임 서한.

원 장관은 "여러분 덕분에 쌓인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이제 국토부 장관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내려놓는다. 그동안 고마웠다"고 밝혔다.

또한 "남겨진 과제들은 다음 장관님과 여러분들이 차근차근 잘 해결하리라 기대한다"며 "저와 여러분들은 영원한 국토교통 가족이고 원팀"이라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3.12.22/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