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배스킨라빈스·이연에프엔씨·맥도날드 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통업계가 소비자들을 위한 신제품 출시에 나섰다.
SPC 배스킨라빈스는 겨울을 맞아 '토피넛 라떼' 2종을 시즌 한정 메뉴로 선보인다.
SPC 배스킨라빈스는 '토피넛 라떼'를 시즌 한정 메뉴로 선보인다.
메뉴는 토피넛 커피 라떼, 토피넛 카라멜 라떼 등 2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유통업계가 소비자들을 위한 신제품 출시에 나섰다. SPC 배스킨라빈스는 겨울을 맞아 '토피넛 라떼' 2종을 시즌 한정 메뉴로 선보인다. 이연에프엔씨는 온라인 전용 프리미엄 간편식 '더 블랙 명품 소갈비탕'을 판매한다. 맥도날드는 기부 캠페인에도 동참할 수 있는 연말연시 특별 메뉴 '행운버거' 2종을 오는 26일 출시한다.
◆ 배스킨라빈스, '토피넛 라떼' 2종 출시
SPC 배스킨라빈스는 '토피넛 라떼'를 시즌 한정 메뉴로 선보인다. 메뉴는 토피넛 커피 라떼, 토피넛 카라멜 라떼 등 2종이다.
토피넛 커피 라떼는 토피넛과 '카페 브리즈'의 에스프레소 샷이 어우러진 음료다. 토피넛 카라멜 라떼는 논커피(Non-Coffee) 음료로 카라멜과 토피넛의 만남으로 달콤하고 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겨울철 전 연령대에서 사랑받는 대표적인 시즌 음료를 배스킨라빈스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배스킨라빈스에서 맛과 품질은 물론 트렌드까지 놓치지 않는 다양한 음료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연에프엔씨, '더 블랙 명품 소갈비탕' 출시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는 온라인 전용 프리미엄 간편식 '더 블랙 명품 소갈비탕'을 출시했다. 급 식재료와 40년 전통의 육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메뉴다.
갈비의 경우 100일 이상 곡물사료를 사용해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한 최상위 등급인 GF등급 호주청정우를 사용했다. 여기에 한촌설렁탕 4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육수와 국내산 대추, 대파 등을 넣었다.
이연에프엔씨는 신제품 소갈비탕을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첫 공개한다.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특가 할인 판매를 비롯 이연에프엔씨의 주요 간편식과 캠핑 보냉백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 맥도날드, '행운버거' 2종 출시
맥도날드는 새해 행운을 기원하고 따뜻한 기부 캠페인에도 동참할 수 있는 연말연시 특별 메뉴 '행운버거' 2종을 오는 26일 출시한다.
행운버거는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연말 출시되는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인기 한정 메뉴다.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금으로 적립해 한국RMHC에 전달하는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행운버거 골드'와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 2종으로 구성됐다. 행운버거 골드는 길쭉한 번(버거 빵)이 특징이며 패티에 갈릭 소스와 마늘, 올리브유로 만든 아이올리 소스가 더해졌다.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은 여기에 해시브라운을 추가했다.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limhj@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컵' 홍영기, 이불 위 누워…글래머는 다르네 - 스포츠한국
- 김희정, '꼭지' 아역 이렇게 컸나…흘러내린 가운 '아찔'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정지영 감독 "약자에 대한 편견 만연한 시대, 영화가 사회적 거울 역할 했으면" - 스포츠
- 채은성 어디갔어… 페디 누른 오스틴, GG 최다득표 속 숨겨진 비결[초점] - 스포츠한국
- 오또맘, 꽉 찬 볼륨감부터 힙업까지 대문자 S라인 美친 몸매 - 스포츠한국
- 송강 “‘스위트홈’ 시리즈,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작품”[인터뷰] - 스포츠한국
- 맹승지, 비키니 하염없이 작아 보이는 볼륨감 '역대급' - 스포츠한국
- 요요미, 뜻밖의 글래머 몸매…두 볼이 '발그레' - 스포츠한국
- '2년 연속 GG' 오지환, 임찬규 계약 요구 "딱!빡!끝! 해주셨으면" - 스포츠한국
- 소유, 보일 듯 말 듯 아슬아슬 초미니 원피스 '매끈 각선미'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