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후반기 정책자문위 회의…북 안보 위협 대응 등 논의

최재영 기자 2023. 12. 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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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오늘(22일) 김명수 합동참모의장 주관으로 '2023년 후반기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

합참 주요 직위자들과 핵·대량살상무기, 전략·전력, 군사우주, 정보·군사지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 20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주도적 군사대비태세 완비,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응태세 강화, 통합방위 및 연합작전 수행체계 발전, 국방혁신 4.0 추진을 통한 압도적 군사역량 확충 등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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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오늘(22일) 김명수 합동참모의장 주관으로 '2023년 후반기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

합참 주요 직위자들과 핵·대량살상무기, 전략·전력, 군사우주, 정보·군사지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 20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주도적 군사대비태세 완비,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응태세 강화, 통합방위 및 연합작전 수행체계 발전, 국방혁신 4.0 추진을 통한 압도적 군사역량 확충 등이 논의됐습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연합뉴스)

최재영 기자 stillyo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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