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후반기 정책자문위 회의…북 안보 위협 대응 등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22일) 김명수 합동참모의장 주관으로 '2023년 후반기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
합참 주요 직위자들과 핵·대량살상무기, 전략·전력, 군사우주, 정보·군사지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 20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주도적 군사대비태세 완비,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응태세 강화, 통합방위 및 연합작전 수행체계 발전, 국방혁신 4.0 추진을 통한 압도적 군사역량 확충 등이 논의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22일) 김명수 합동참모의장 주관으로 '2023년 후반기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
합참 주요 직위자들과 핵·대량살상무기, 전략·전력, 군사우주, 정보·군사지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 20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주도적 군사대비태세 완비,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응태세 강화, 통합방위 및 연합작전 수행체계 발전, 국방혁신 4.0 추진을 통한 압도적 군사역량 확충 등이 논의됐습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연합뉴스)
최재영 기자 stillyou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송지은,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와 열애…장애·편견 극복한 사랑
- 수술 중 환자 머리 때린 중국 의사…영상 퍼지자 논란 확산
- 아이돌 출신 래퍼, 연인 성관계 20차례 불법 촬영 '재판행'
- [뉴스딱] "돈 내고도 저렇게 못 먹어" 누리꾼 분노케 한 식단
- 최백호, 라디오 생방송 중 응급실…"15년간 이런 적 처음"
- 15살에 강제 결혼 '어린 신부'…"남편 살해로 사형 집행"
- 현장에 남겨진 '체모 한 가닥', 17년 전 성폭행 범인 잡았다
- [영상] 종강 하루 전 옥상 활보하며 총기 난사한 명문대생…아버지 살해 직후 대학교로 향했다
- "세종대왕상에도 낙서 지시"…'경복궁 낙서' 10대 오늘 구속 심사
- "서울서 내 집 마련하려면 월급 15년 치 한 푼도 안 쓰고 모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