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담장 1,2차 낙서범’ 영장실질심사
윤동진 2023. 12. 22. 15:17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국가지정 문화재인 경복궁 담장을 스프레이로 낙서해 훼손한 10대 피의자 임모군(왼쪽)과 2차로 낙서한 20대 설모씨의 영장실질심사가 22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사진의 왼쪽은 임군이 영장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오른쪽은 설씨가 영장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나서는 모습. 2023.12.22
m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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