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낮뜨달’ 제작사 아이윌미디어와 전속계약…“비투비 활동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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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아이윌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윌미디어는 22일 "음악,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육성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그가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이윌미디어는 '낮에 뜨는 달', '일당백집사', '황금가면' 등 다수의 드라마와 OST를 제작해온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다.
육성재는 신인 시절부터 함께 한 매니저와 아이윌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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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유다연기자]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아이윌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비투비 멤버 중 가장 마지막이다.
아이윌미디어는 22일 “음악,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육성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그가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투비 활동 역시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육성재는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해 ‘울면 안 돼’(2014), ‘기도’(I’ll Be Your Man, 2016), ‘그리워하다’(2017) 등을 발매했다.
육성재는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2015), ‘쓸쓸하고 찬란하신 - 도깨비’(2016-2017), ‘금수저’(2022)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이름을 알렸다.
아이윌미디어는 ‘낮에 뜨는 달’, ‘일당백집사’, ‘황금가면’ 등 다수의 드라마와 OST를 제작해온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다. 육성재는 신인 시절부터 함께 한 매니저와 아이윌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비투비가 지난 11월 데뷔부터 함께한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동행을 마무리하며 멤버들의 행선지에 많은 관심이 쏠린 바 있다.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한 이창섭은 판타지오로, 서은광·이민혁·임현식·프니엘은 신생 기획사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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