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신소재공학 관련학과, 전국 19개대 1593명 선발 [숏잇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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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지역 주요대와 거점국공립대 신소재공학 관련학과 선발규모는 2024학년도 전형계획안 기준으로 총 19개대 1593명이다.
고려대(신소재공학부) 133명, 전북대(신소재공학부 금속시스템공학전공·전자재료공학전공·정보소재공학전공) 119명, 국민대(신소재공학부 기계금속재료전공·전자화학재료전공) 114명, 경상국립대(나노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금속재료공학전공·세라믹공학전공) 114명, 인하대(신소재공학과) 103명 순으로 선발규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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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지역 주요대와 거점국공립대 신소재공학 관련학과 선발규모는 2024학년도 전형계획안 기준으로 총 19개대 1593명이다. 서울권에서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한양대·서울시립대·동국대·국민대·숭실대·세종대 등 주요 9개 대학에서 710명을 선발한다. 경기·인천 지역에선 인하대·아주대·경희대(국제) 등 3개 대학에서 232명을 모집한다. 거점국·공립은 경북대·경상국립대·부산대·전남대·전북대·충남대·충북대 등 7개 대학에서 651명을 모집한다.
대학별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충남대(신소재공학과·유기재료공학과) 선발인원이 158명으로 가장 많다. 고려대(신소재공학부) 133명, 전북대(신소재공학부 금속시스템공학전공·전자재료공학전공·정보소재공학전공) 119명, 국민대(신소재공학부 기계금속재료전공·전자화학재료전공) 114명, 경상국립대(나노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금속재료공학전공·세라믹공학전공) 114명, 인하대(신소재공학과) 103명 순으로 선발규모가 크다.
전형 부문별로 전체 선발인원 1593명 중 정시 선발비중이 550명(34.5%)으로 가장 높다. 학생부교과전형 471명(29.6%), 학생부종합전형 442명(27.7%), 논술전형 130명(8.2%) 순이다. 신소재공학 관련학과 입시에서 수능은 매우 중요하다. 정시와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등 수능 성적을 평가에 반영해 선발하는 규모는 전국 1147명(72.0%)이다.
※[숏잇슈]는 'Short IT issue'의 준말로 AI가 제작한 숏폼 형식의 뉴스입니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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