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성탄선물 전달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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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영경의재단 전주병원은 22일 성탄선물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병원을 방문한 환자 및 보호자의 쾌유와 안정을 기원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이사장은 "2023년의 마지막 연휴인 크리스마스가 어느새 코앞까지 다가왔다"며 "이번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환자분이 건강하고 마음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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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의료법인 영경의재단 전주병원은 22일 성탄선물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병원을 방문한 환자 및 보호자의 쾌유와 안정을 기원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병원 직원들이 병원은 방문한 환자들에게 수면양말을 직접 전달했다. 또 로비에 소원트리를 설치해 자신의 소원을 트리에 걸어 장식하는 등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나눴다.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이사장은 “2023년의 마지막 연휴인 크리스마스가 어느새 코앞까지 다가왔다”며 “이번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환자분이 건강하고 마음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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