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주택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박지현 수습기자 2023. 12. 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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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광주=뉴스1) 박지현 수습기자 = 22일 낮 12시49분쯤 광주 광산구 두정동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창고가 일부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와 소방대원 3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3분만인 낮 1시22분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war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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