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한돈, 2023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4년연속 ‘명품브랜드인증’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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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대표 브랜드인 '도드람한돈'이 19일 대전 동구 선샤인 호텔에서 진행된 '2023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명품브랜드 인증'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춘식 도드람 유통사업본부장은 "우수 축산물 브랜드 관계자들과 대화하며 우리나라 축산업의 미래가 밝다고 느꼈으며, 도드람도 4년 연속 명품 브랜드 인증을 받게 된 성과에 힘입어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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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대표 브랜드인 ‘도드람한돈’이 19일 대전 동구 선샤인 호텔에서 진행된 ‘2023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명품브랜드 인증’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대회로 우수 축산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축산물 생산에서 도축·가공, 유통·판매까지 전 단계에 걸쳐 브랜드 관리가 우수한 경영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도드람은 그간 경진대회에서 3회 이상 대상을 받았으며, 올해 ‘명품브랜드 인증’을 받아 4년 연속 ‘명품브랜드 인증’ 수상을 기록했다. 이번 수상으로 도드람은 축산경영종합자금 8억원을 지원받는다.
공춘식 도드람 유통사업본부장은 “우수 축산물 브랜드 관계자들과 대화하며 우리나라 축산업의 미래가 밝다고 느꼈으며, 도드람도 4년 연속 명품 브랜드 인증을 받게 된 성과에 힘입어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도드람엘피씨공사는 농식품부가 실시한 ‘2023 우수축산물유통센터 평가’ 결과 A등급을 받아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으며 도드람김제FMC는 ‘2023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 평가’에서 ‘최우수상’과 ‘HACCP 증진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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