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라운, 라벨 프린터 브랜드명 ‘잘쓴pagee(잘쓴페이지)’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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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라운은 라벨 프린터 pagee(페이지) 브랜드명을 '잘쓴pagee(잘쓴페이지)'로 변경, 신제품 네임 스티커 정리 정돈 라벨 프린터 '잘쓴pagee B1'을 출시했다.
모바일 프린터 전문 제조회사 싱크라운은 "고객 만족 서비스 향상과 브랜드를 통한 고객 커뮤니케이션이 용이하도록 브랜드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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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프린터 전문 제조회사 싱크라운은 “고객 만족 서비스 향상과 브랜드를 통한 고객 커뮤니케이션이 용이하도록 브랜드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잘쓴pagee B1’은 다양한 크기의 라벨지를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빠르게 편집하고 출력할 수 있는 라벨 프린터다. 용지 자동 인식, 자동 정렬 기능으로 라벨지 교체가 쉽고, 가위 없이 용지를 자를 수 있는 등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콤팩트한 바디에 고리 스트랩이 있어 휴대하기 용이하며, 업계에서는 처음 2년 무상 수리 서비스도 지원한다.
싱크라운 관계자는 “라벨지 교체가 간편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은 편리한 접근성이 장점이다. 방수 기능까지 적용돼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만족도 높은 가성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께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했다.
싱크라운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고 연말연시, 신학기를 맞아 제품 구매 시 전용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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