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교보문고 강남점에 '라이브러리 노이어' 운영

이동희 기자 2023. 12. 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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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22일부터 내년 3월17일까지 서울 서초구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알리는 기획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첫 프로젝트로 교보문고와 협업해 기획 공간 '라이브러리 노이어'(Library Neue)가 교보문고 강남점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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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까지…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홍보
BMW코리아는 22일부터 내년 3월17일까지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라이브러리 노이어'를 운영한다.(BMW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BMW코리아는 22일부터 내년 3월17일까지 서울 서초구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알리는 기획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새로움'(The Neue New)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BMW의 차세대 제품군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를 통해 BMW가 지향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방향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노이어 클라쎄는 BMW의 차세대 플랫폼으로 향후 출시된 모든 BMW 라인업의 기반이 될 예정이다.

캠페인 첫 프로젝트로 교보문고와 협업해 기획 공간 '라이브러리 노이어'(Library Neue)가 교보문고 강남점에 열린다. 107인의 인터뷰 내용을 전시하고, 도서 큐레이션 공간을 구성했다. 방문객에게 소정의 증정품을 제공하며,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가방 등 제품도 판매한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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