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실 나서는 서호연 인권특위 위원장

임화영 2023. 12. 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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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서울시의회 인권·권익향상 특별위원회(인권특위) 서호연 위원장이 22일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상정시키기 위해 열린 인권특위 회의가 취소되자 위원장실을 나서고 있다.

이날 회의는 더불어민주당 측 위원들이 불참해 국민의힘 측 위원들의 폐지안 단독 처리를 예상했지만, 본회의 상정이 불발돼 이달 중 폐지는 불가능해졌다. 2023.12.22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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