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JMS 정명석, 여신도 성폭행·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3년'

김동현 2023. 12. 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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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여신도들을 강제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이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여신도를 강제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이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사진=TV조선 보도화면 캡처]

대전지법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는 22일 준강간·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정명석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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