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처피뱅 전소민, ‘런닝맨’ 하차 안 했다면 유재석 하하 놀림감

권미성 2023. 12. 22.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소민이 새로운 머리 스타일을 자랑했다.

앞서 전소민은 지난 11월 13일 방송을 끝으로 6년 만에 '런닝맨'에서 하차한 바 있다.

최근 마지막 방송을 눈물로 마친 전소민은 "어릴 때부터 버라이어티 출연이 꿈이었는데 꿈속에서 보던 오빠, 언니와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게 너무 영광이었다"고 하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소민은 2017년 4월 '런닝맨'에 합류했고 6년 만에 하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전소민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전소민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전소민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전소민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전소민이 새로운 머리 스타일을 자랑했다.

12월 22일 전소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디카 감성. 진짜 디지털카메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자신과 딱 어울리는 처피뱅 앞머리로 귀여움을 뽐냈다.

전소민은 눈썹 위로 자른 처피뱅으로 본인 나이보다 더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전소민은 지난 11월 13일 방송을 끝으로 6년 만에 '런닝맨'에서 하차한 바 있다. 2017년 개그맨 양세찬과 '런닝맨'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이후 일부 악플러들의 하차 요구를 받았지만 내숭 없이 솔직하고 거침없는 활약이 돋보이며 '런닝맨'에 새바람을 불어넣었다.

최근 마지막 방송을 눈물로 마친 전소민은 "어릴 때부터 버라이어티 출연이 꿈이었는데 꿈속에서 보던 오빠, 언니와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게 너무 영광이었다"고 하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소민은 2017년 4월 '런닝맨'에 합류했고 6년 만에 하차했다. 전소민 후임은 아직 미정으로 당분간 6인 체제로 방송을 이어가려고 했으나 최근 건강 이상으로 지석진이 잠정 하차를 선언해 '5인 체제'로 돌아가게 된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런닝맨'의 새 멤버로 신예은, 권은비, 주현영이 거론되면서 제작진이 후임으로 누구를 선택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