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민효린, 180억 러브하우스 속 파우더룸에서 뽐낸 청순美

가수 겸 배우 민효린. (민효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가수 겸 배우 민효린. (VOGUE JAPAN 캡처)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겸 가수 민효린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민효린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민효린은 가수 태양과의 러브하우스 속 파우더룸에서 거울 셀카를 남겼다. 민효린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투명한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특히 민효린이 사진을 촬영한 장소인 파우더룸은 호텔급의 남다른 규모와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많이 보고싶었어요”, “너무 예뻐요”, “예쁜 사람 특 근접 셀카도 예쁨”, “너무 청순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민효린은 지난 8월 23일 채널 ‘VOGUE JAPAN’에 ‘민효린 시연. 내추럴한 매력이 돋보이는 심플 메이크업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남편 태양과의 러브하우스 속 파우더룸을 공개했다.

민효린, 태양 부부의 러브하우스는 한남동에 위치해 서울에서 가장 비싼 집으로 알려졌다. 아파트는 역대 부동산 최고가인 18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민효린은 2018년 빅뱅 태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민효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VOGUE JAPAN’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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