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호 한국전력 대구본부장 취임…"위기 속 새로운 가치 창출"
윤관식 2023. 12. 22. 14: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상호(56) 한국전력 대구본부 신임 본부장이 22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황 본부장은 경북 구미 출신으로 대륜고등학교, 경북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한국전력에 입사해 동래지사장, 천안지사장, 동대구지사장 등을 지냈다.
그는 "안정적 전력공급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변화와 혁신에 동참해 위기 속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소통과 신뢰, 협업의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황상호(56) 한국전력 대구본부 신임 본부장이 22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황 본부장은 경북 구미 출신으로 대륜고등학교, 경북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한국전력에 입사해 동래지사장, 천안지사장, 동대구지사장 등을 지냈다.
그는 "안정적 전력공급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변화와 혁신에 동참해 위기 속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소통과 신뢰, 협업의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si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빼돌린 답안 시험 친 숙명여고 쌍둥이, 부친 이어 유죄 확정(종합) | 연합뉴스
- '복무 근태 논란' 송민호 소집해제…병무청 조사 지켜볼 듯 | 연합뉴스
- 윤건영 "'尹측이 안가를 술집 바 형태로 개조 요청' 제보받아" | 연합뉴스
- 노상원, 군산 무속인 20여차례 찾아 김용현 등 군인들 점괘 물어 | 연합뉴스
- 차량 밖에서 시동 걸던 공업사 사장 움직인 트럭에 치여 숨져 | 연합뉴스
- "신의 뜻" 동호회 여성 가스라이팅…성폭행한 동물심리상담가 | 연합뉴스
- 성탄절 이브에 어린 자녀 등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버스내 흡연 말리는 기사 폭행하고 방뇨한 50대 구속 송치 | 연합뉴스
- 러 시베리아서 5만년 전 '아기 매머드' 희귀 사체 발견 | 연합뉴스
- 구미시장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이승환 "법적 대응"(종합2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