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명문대 총격 관련 발언하는 체코 내무장관

(프라하 EPA=연합뉴스) 비트 라쿠산 체코 내무장관(가운데)이 21일(현지시간) 프라하 카렐대 총격 현장 근처에서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마르틴 본드라체크 경찰총장에 따르면 이날 카렐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2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023.12.22

bestho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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