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한 채에 180억’ 자택 드레스룸 엿보기…♥태양 설렐 미모 자랑

[뉴스엔 이슬기 기자]

민효린이 아름다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12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입술과 하트 이모티콘 등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민효린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민효린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 또한 "so pretty" "Hyorin we missed you so much" "Beauty"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2018년 가수 태양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태양, 민효린 부부는 TV조선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을 통해 한 채가 역대 최고가인 180억원에 거래된 한남동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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