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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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현장인 부안군 거점소독시설과 가금도축장인 참프레를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부안군 차단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한파로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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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따라 강도 높은 차단방역 주문
[부안=뉴시스] 김민수 기자 =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현장인 부안군 거점소독시설과 가금도축장인 참프레를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부안군 차단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한파로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파특보 발령에 따라 소독 시설의 동파 우려 등 거점소독시설 운영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설관리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특별히 당부했다.
김종훈 부지사는 “점검과정에서 생계운반 차량의 철저한 소독관리와 계열 농가의 강도 높은 차단 방역을 위해 농가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특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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