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과 생산량, 병충해로 30% 감소...배는 27%↓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사과와 배 작황이 병충해와 냉해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올해 사과 생산량은 39만 4천428톤으로 1년 전보다 30.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충해 피해 증가 등의 영향으로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냉해 피해 등이 생산량 감소의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사과와 배 작황이 병충해와 냉해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올해 사과 생산량은 39만 4천428톤으로 1년 전보다 30.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충해 피해 증가 등의 영향으로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배 생산량은 18만 3천802톤으로 26.8% 줄었습니다.
냉해 피해 등이 생산량 감소의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가을 배추 생산량은 124만 2천408t으로 1년 전보다 8.1% 감소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선 앞두고 또 나온 말 '싸가지' 정치인...50년 전 DJ·YS도 그랬다
- [단독] 현장에 체모 '한 가닥'...17년 전 성폭력범 덜미 잡았다!
- [단독] "강제동원 판결, 조기결론 안 돼"...조태열 후보자 증언 논란
- 암으로 숨진 어머니가 생전에 산 연금복권 '21억 당첨'
- '세종대왕상'에도 낙서 지시...경찰, '이 팀장' 추적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