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시정현안 논의 비대면 정책고문 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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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는 시정 현안 논의를 위한 비대면 정책고문 회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평택시 정책고문은 환경, 경제, 외교, 안보 등 12개 분야에 사회 저명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평택시 정책고문과 정장선 평택시장, 기획항만경제실장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정책고문 회의에서 제안된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는 민선8기 주요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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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시정 현안 논의를 위한 비대면 정책고문 회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평택시 정책고문은 환경, 경제, 외교, 안보 등 12개 분야에 사회 저명인사들로 구성됐다.
정책고문은 ▲주요 현안사업 방향성 제시 ▲정책 컨설팅과 홍보 ▲국책사업 유치 ▲중앙부처와 원활한 협력체계 강화 등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는 평택시 정책고문과 정장선 평택시장, 기획항만경제실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평택시 발전전략 및 현안사항공유됐으며 이에 관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정책고문 회의에서 제안된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는 민선8기 주요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앞으로도 시 발전에 기여해 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제시하신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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