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황보 몸매 자랑할 만하네, 꽃무늬 비키니로 뽐낸 볼륨감

서유나 2023. 12. 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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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라 출신 황보가 지난 보홀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황보는 12월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춥지요? 작년 겨울에 다녀온 더 추워보이는 사진 투척. 코코넛에 진심. 난 늘 저 하얀 거까지 싹싹 긁어 먹는 편. 남긴 다른 코코넛까지 뺏어 먹는 편. 각설이가 밥 긁듯이. 보홀 벌써 1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보는 꽃무늬 비키니를 찰떡같이 소화한 모습.

한편 1980년생 만 43세인 황보는 지난 2000년 그룹 샤크라의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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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샤크라 출신 황보가 지난 보홀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황보는 12월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춥지요? 작년 겨울에 다녀온 더 추워보이는 사진 투척. 코코넛에 진심. 난 늘 저 하얀 거까지 싹싹 긁어 먹는 편. 남긴 다른 코코넛까지 뺏어 먹는 편. 각설이가 밥 긁듯이. 보홀 벌써 1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보는 꽃무늬 비키니를 찰떡같이 소화한 모습. 까무잡잡한 피부가 섹시한 매력을 더한다.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0년생 만 43세인 황보는 지난 2000년 그룹 샤크라의 멤버로 데뷔했다. 현재는 뷰티,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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