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 싱글맘 이지현 “복근은 비시즌” 선언에도 완벽한 근육질 몸매

사진=이지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지현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이지현은 12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복근은 비시즌이라 숨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현은 아령을 들고 홈트에 한창인 모습.

이지현은 "빵과 당을 너무 사랑해서 복근은 목표가 있는 시즌에만 나오는 걸루"라고 적었지만, 근육질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 또한 "늘 자신을 가꾸시는 프로정신 너무 멋지세요" "뭐든 열심히 하시는 지현씨 멋져요" "이지현씨 너무 멋져요 여자로서도 엄마로서도 멋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현은 두 차례의 이혼을 겪고, 1남 1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금쪽같은 내새끼' 등에 출연해 ADHD 진단을 받은 우경 군의 육아 고민을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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