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보호 신청한 트럼프 측근 줄리아니

임희원 2023. 12. 2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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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위해 2020년 대선 조작설을 퍼뜨렸다가 거액을 배상하게 된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15일 워싱턴DC 연방법원 밖에서 기자회견 하는 줄리아니 전 시장. 2023.12.22

bestho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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