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S17 린 포토 공개…'압도적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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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S가 베일을 벗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21일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tripleS NXT의 멤버이자 S17 린(Lynn)의 사진을 공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불렀다.
tripleS NXT와 함께 트리플에스의 첫 발라드 디멘션 아리아(Aria) 역시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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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S가 베일을 벗었다. 린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21일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tripleS NXT의 멤버이자 S17 린(Lynn)의 사진을 공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불렀다.
사진 속 린은 딥 블루 톤의 크롭톱과 함께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매력적인 눈빛으로 tripleS NXT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모드하우스는 오는 24일까지 트리플에스 새로운 멤버의 포토를 꺼내놓는다. 이러한 가운데 tripleS NXT로 명명된 새로운 디멘션이 23일 신곡을 발표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아울러 26일부터 29일까지 멤버들의 티저 영상이, 30일엔 신곡의 퍼포먼스 비디오가 팬들을 만난다.
tripleS NXT와 함께 트리플에스의 첫 발라드 디멘션 아리아(Aria) 역시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메인보컬 서다현을 비롯해 김채연, 이지우, 카에데, 니엔이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의 선택을 받아 아리아의 멤버로 확정됐다.
특히 첫 발라드 디멘션이라는 점은 물론, 헤이즈와의 감성 호흡이 예고됨에 따라 아리아가 들려줄 노래에 대한 호기심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지난달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된 '2023 MAMA AWARDS'에서 여자 신인상(BEST NEW FEMALE ARTIST)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디멘션(DIMENSION) : 팬들의 선택으로 탄생하는 일종의 트리플에스 유닛
* 그래비티(Gravity) :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팬들이 직접 진행하는 투표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모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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