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
문호남 기자 2023. 12. 22. 11:51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60.5도를 가리키고 있다. 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2024 나눔캠페인’의 모금현황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은 100도를 목표로 금액이 1% 모일 때마다 나눔온도가 1도씩 상승한다. 올해 목표액은 4349억 원이다.
문호남 기자 moonh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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