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박씨' 연블리 이세영 카메라 밖에서도 연우 그 자체
황소영 기자 2023. 12. 22. 11:38
배우 이세영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이세영은 현재 방영 중인 MBC 금토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타이틀롤 박연우 역을 맡아 연며들게 하고 있다. 규율과 규제가 있던 조선시대 속 여인이 자유로운 현대에 오게 되면서 어리숙하지만 당차게 적응해 나아가는 모습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카메라 밖에서도 대본 삼매경에 빠진 이세영의 열정 가득한 비하인드가 포착됐다. 촬영 뿐만 아니라 대기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탐독하는 것은 물론 포스트잇과 형광펜으로 대본을 꼼꼼하게 체크, 매순간 연기에 몰두했다.
이세영의 연기 열정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은 앞으로 그가 보여줄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배인혁(태하)과의 설레는 로맨스도 잠시 자신의 죽음에 강씨 집안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세영이 어떻게 헤쳐 나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이세영은 현재 방영 중인 MBC 금토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타이틀롤 박연우 역을 맡아 연며들게 하고 있다. 규율과 규제가 있던 조선시대 속 여인이 자유로운 현대에 오게 되면서 어리숙하지만 당차게 적응해 나아가는 모습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카메라 밖에서도 대본 삼매경에 빠진 이세영의 열정 가득한 비하인드가 포착됐다. 촬영 뿐만 아니라 대기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탐독하는 것은 물론 포스트잇과 형광펜으로 대본을 꼼꼼하게 체크, 매순간 연기에 몰두했다.
이세영의 연기 열정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은 앞으로 그가 보여줄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배인혁(태하)과의 설레는 로맨스도 잠시 자신의 죽음에 강씨 집안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세영이 어떻게 헤쳐 나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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