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장세현, 다재다능 재능+사회생활 만렙 전략기획 팀장으로 출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도 눈물도 없이' 속 배우 장세현의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장세현은 멋지게 턱시도를 차려입은 완벽한 신랑의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피도 눈물도 없이' 제작진은 "윤지창이란 캐릭터는 본성이 선하고 바른 심성을 가진 인물이다. 이런 지창에게 불행이 닥치게 되는데 그가 어떻게 변해 가는지 지켜봐 달라"면서 "장세현의 독보적인 열연이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장세현이 선보일 '피도 눈물도 없이'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도 눈물도 없이’ 속 배우 장세현의 스틸이 공개됐다.
내년 1월 22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헤어진 자매가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다시 만나 파국으로 치닫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장세현은 극 중 이철(정찬 분)과 수향(양혜진 분)의 범생이 외아들이자 YJ그룹 전략 기획팀 팀장 윤지창으로 분한다.
다재다능한 재능에 사회생활까지 잘하는 지창은 중학교 시절 친구 산들(박신우 분)의 누나 혜원(이소연 분)에게 반해 평생 그의 곁을 지켜주겠다고 마음먹지만, 도은(하연주 분)의 등장과 함께 휘몰아치는 불행에 휘둘리기 시작한다.
공개된 스틸 속 장세현은 멋지게 턱시도를 차려입은 완벽한 신랑의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심쿵 유발 훈훈한 비주얼은 덤. 여기에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장세현의 모습은 마치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순정남 이미지다.
반면 마지막 스틸에서 장세현은 냉랭한 모습 또한 시선을 끈다. 그가 어떤 상황과 마주했길래 전과는 다른 표정을 짓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피도 눈물도 없이’ 제작진은 “윤지창이란 캐릭터는 본성이 선하고 바른 심성을 가진 인물이다. 이런 지창에게 불행이 닥치게 되는데 그가 어떻게 변해 가는지 지켜봐 달라”면서 “장세현의 독보적인 열연이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장세현이 선보일 ‘피도 눈물도 없이’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동국 법적대응, “세 아이 낳은 산부인과에 사기미수 고소 당해? 사실무근”(공식입장 전문) -
- 지석진, 건강 이상으로 활동 중단 “‘런닝맨’ 쉬어 가기로...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 터”(공
- 사유리 폭로, 과거 원로 가수에 성희롱 당해…“몇 명이랑 성관계 했냐고” - 열린세상 열린방송
- 김새론 SNS 재개, ‘음주운전’ 1년 7개월 만에 자숙 끝? [M+★SNS]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휘성 근황, 몰라보게 달라졌다...“정신적 고통 때문에 집에 숨어 있었다” [M+이슈] - 열린세상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끝내 구속…법원 ″증거인멸 염려″
- 오늘 이재명 1심 선고…'벌금 100만 원' 여부 주목
- 한미일 정상, 북 파병 대응 논의하기로…우크라 지원문제도 포함되나
- ″파월이 찬물 끼얹어″…상승세 멈춘 비트코인
- 한 달 만났는데…'제2의 김레아' 전 여친 살해 34살 서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