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전우원, 1심 집행유예 4년 [TF사진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 형을 선고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전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국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MDMA(메틸렌디옥시메탐페타민·엑스터시), LSD(리서직산디에틸아마이드), 케타민, 대마 등 마약 4종을 사용한 혐의 등으로 지난 9월 불구속 기소됐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 형을 선고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전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국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MDMA(메틸렌디옥시메탐페타민·엑스터시), LSD(리서직산디에틸아마이드), 케타민, 대마 등 마약 4종을 사용한 혐의 등으로 지난 9월 불구속 기소됐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징주] DS단석, 상장 첫날 '따따블'…1주당 30만 원 '쏠쏠'
- 올해도 '뜨거운 안녕'…연말 극장가 채우는 기대작[TF프리즘]
- 서초동 넘어선 '스타 장관' 한동훈…찬반도 양극화
- '與 구원투수'로 나선 한동훈…당면 과제는 당정관계·외연확장
- 추가 승소 강제동원 피해자도 적용…다시 시험대 오른 '3자 변제안'
- 연정, 살벌한 기타 연주에 샌드백 치는 '반전의 싱송라'[TF인터뷰]
- 더 높아진 '강남 아파트' 진입장벽…'영끌족'은 못 버티고 '던지기'
- "기억은 AI가 할게요, 기록만 하세요"…애플 '일기 앱' 써보니(영상)
- [김병헌의 체인지] 민주당 이재명이 김대중·노무현과 다른 점
- [오늘의 날씨] 영하 20도 강추위…당분간 건조특보 발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