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경 예비후보 “30대 젊고 유능한 실력으로 사상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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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태경(부산 사상) 예비후보는 2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국가와 정책이 국민의 삶에 버팀목이 돼야 하고,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이 나아갈 찬란한 길 위에 저를 바친다"고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서 예비후보는 '완전히 새로운 사상'을 구호로 내걸고 ▷하단~사상선 정상 완공 ▷경부선 지하화 ▷동서고가도로 철거 ▷주리단길, 사리단길 조성을 통한 상권 혁신 ▷사상드림스마트시티에 디지털산업과 청년창업단지 조성을 통한 공단 혁신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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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태경(부산 사상) 예비후보는 2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국가와 정책이 국민의 삶에 버팀목이 돼야 하고,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이 나아갈 찬란한 길 위에 저를 바친다”고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서 예비후보는 ‘완전히 새로운 사상’을 구호로 내걸고 ▷하단~사상선 정상 완공 ▷경부선 지하화 ▷동서고가도로 철거 ▷주리단길, 사리단길 조성을 통한 상권 혁신 ▷사상드림스마트시티에 디지털산업과 청년창업단지 조성을 통한 공단 혁신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1984년생인 서 예비후보는 2012년 총선 당시 문재인캠프 자원봉사를 계기로 정치에 입문했다. 부산 개금고와 중앙대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 대학원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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