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겨울축제 줄줄이 개막.. "안전관리 총력"

조수영 2023. 12. 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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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앞두고 다양한 지역축제들이 손님맞이에 나섭니다.

전라북도는 주말인 내일(23일)부터 '남원 지리산 바래봉 눈꽃축제', '무주꽁꽁놀이 축제', '임실 산타축제', '진안 마이산 겨울동화 축제' 등 5개 지역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순간적으로 500~800명의 많은 인원이 몰리고 폭설과 한파로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로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며 수립된 안전관리대책에 따라 비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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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앞두고 다양한 지역축제들이 손님맞이에 나섭니다.


전라북도는 주말인 내일(23일)부터 '남원 지리산 바래봉 눈꽃축제', '무주꽁꽁놀이 축제', '임실 산타축제', '진안 마이산 겨울동화 축제' 등 5개 지역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순간적으로 500~800명의 많은 인원이 몰리고 폭설과 한파로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로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며 수립된 안전관리대책에 따라 비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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