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비상단계 1단계로 하향‥충청·전라권 대설 경보 대부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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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전라권에 발효됐던 대설 경보가 대부분 해제되거나 주의보로 하향되면서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또,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했습니다.
앞서 중대본은 그제부터 충청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자, 20일 밤 8시부터 비상 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올리고,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에서 '경계'로 상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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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전라권에 발효됐던 대설 경보가 대부분 해제되거나 주의보로 하향되면서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또,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했습니다.
앞서 중대본은 그제부터 충청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자, 20일 밤 8시부터 비상 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올리고,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에서 '경계'로 상향했습니다.
송서영 기자(sh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55738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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