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심사 마친 경복궁 담장 두 번째 낙서범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3. 12. 22. 11:27
경복궁 담장을 스프레이로 낙서해 훼손한 10대 피의자들을 모방한 두 번째 낙서범 20대 남성 A씨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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