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인터내셔널, 일본과 몽골 등 세계 시장 개척으로 칠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3. 12. 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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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전문 기업 ㈜후후인터내셔널이 지난 12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수출의 탑 유공자 시상식'에서 칠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후후인터내셔널 대표 정만형이 기업 수출의 탑 및 개인 유공자 자격으로 산업통산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후후인터내셔널은 2020년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삼백만불, 오백만불, 칠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으로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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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후후인터내셔널 ‘수출의 탑 유공자 시상식’ 기념사진 >
무역 전문 기업 ㈜후후인터내셔널이 지난 12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수출의 탑 유공자 시상식’에서 칠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해당 행사는 한국무역협회가 ‘제60회 무역의 날’을 맞아 수출 증대에 매진한 수출 기업과 유공자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시상식에서 ㈜후후인터내셔널 대표 정만형이 기업 수출의 탑 및 개인 유공자 자격으로 산업통산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후후인터내셔널은 2020년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삼백만불, 오백만불, 칠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으로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2015년 설립된 ㈜후후인터내셔널은 공격적인 해외 현지 공략을 바탕으로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또한 일본 현지 법인 소아루소를 설립해 자체 AS망 및 공급망을 구축하고 소비자에는 더욱 질 높은 현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후후인터내셔널 정만형 대표는 “이번 수상은 회사 성장을 위해 힘써준 여러 임직원과 신뢰를 보내준 고객분들 덕분”이라며, “후후인터내셔널은 앞으로도 이커머스 시장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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