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전공판장, 지방 도매시장 최초 매출 3000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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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대전공판장이 매출 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한수 농협대전공판장사장은 "소비위축 및 경기침체 속에서도 전 직원과 중도매인, 유통종사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농협대전공판장은 지난 10월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농산물도매시장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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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농협대전공판장이 매출 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전 시민을 비롯한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믿고 먹을 수 있는 우수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이한수 농협대전공판장사장은 “소비위축 및 경기침체 속에서도 전 직원과 중도매인, 유통종사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농협대전공판장은 지난 10월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농산물도매시장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전공판장 관계자는 “중부권 최고 공판장으로서 농산물 판로개척에 최선을 다하고 지자체에 매년 성금을 기탁하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써의 책임도 다하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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