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청은]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비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은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아동세터 환경개선비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로 취약계층 아동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에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보호하고 교육, 놀이 제공 등을 하는 종합 복지서비스 공간이다.
10월 선정심사위원회를 열어 시흥5동에 있는 나누리지역아동센터에 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은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아동세터 환경개선비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로 취약계층 아동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에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보호하고 교육, 놀이 제공 등을 하는 종합 복지서비스 공간이다. 10월 선정심사위원회를 열어 시흥5동에 있는 나누리지역아동센터에 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 이 센터는 하수처리 공간이 부족해 물이 넘치고 면담장소와 행정업무 공간이 분리되지 않아 공간 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
김우영 기자
kwy@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지은, ‘전신마비’ 유튜버와 열애…“휠체어 데이트? 솔직히 더 편해”
- “연봉 245억 주겠다” 中제안 거절한 페이커…유재석도 이유 듣고 ‘감동’
- 한효주 “김밥지옥” 美사람들, 30줄 싸가더니…김 수출, 年1조원 찍었다
- 예산시장은 백종원 신고했는데…‘매출 30배’ 홍탁집 반전 근황 화제
- “몸에 좋다고, 약 끊고 매일 영양제 8개씩 먹었다” 20대 여성에 무슨 일이
- 수도권 직장인, 매일 출퇴근 시간만 아껴도…길에서 버리는 시간 대체 얼마?
- “월급 한 푼 안쓰고 15년 모아야” 서울 집주인 되는 길, 더 멀어졌다
- [영상] 주차장 차단기에 손님 콧등 ‘퍽’…마트 측 “부주의 때문, 책임 못 져”
- “환경부보다 더 열일하네” 쓰레기 줍는 연예인 누군가 했더니 [지구, 뭐래?]
- 장윤정 “2시간 해골된 기분” 연습용 음원 발매돼 진땀…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