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장에 이정구 미래교육재단 단장
이병철 기자 2023. 12. 22.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구 미래교육재단 단장이 국립광주과학관 신임 관장에 선임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이 단장을 국립광주과학관 관장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 관장은 1984년 공주사범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고생물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와 충북대를 거쳐 2008년 국립과천과학관에 입사해 국립서울과학관장, 자연생명과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기는 22일부터 3년
이정구 미래교육재단 단장이 국립광주과학관 신임 관장에 선임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이 단장을 국립광주과학관 관장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이 관장은 1984년 공주사범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고생물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와 충북대를 거쳐 2008년 국립과천과학관에 입사해 국립서울과학관장, 자연생명과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국립과천과학관에서 20여년 근무한 과학 대중화 전문가로 꼽힌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콩 부동산 침체 가속화?… 호화 주택 내던지는 부자들
- 계열사가 “불매 운동하자”… 성과급에 분열된 현대차그룹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트럼프 2기에도 ‘손해보는 투자 안한다’… 전문가들 “정부도 美에 할
- [르포] 일원본동 "매물 없어요"… 재건축 추진·수서개발에 집주인들 '환호'
- [인터뷰] 전고체 날개 단 CIS “캐즘으로 시간 벌어… 소재·장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美FDA 승인 받았는데 회사 꼼수에 주가 곤두박질”... 분노한 개미들, 최대주주된다
- [르포] “혈액 받고 제조, 36시간 안에 투여” 지씨셀 세포치료제 센터
- [과학영재교육 갈림길]④ 김성근 포스텍 총장 “문제풀이 숙련공 거부…370명 원석 뽑겠다”
- 트럼프, 불법이민 추방 예고하자…필리핀 대책 회의 소집
- 비트코인 급등에 엘살바도르, 90% 수익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