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식품 공중위생관리 평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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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3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공중위생 시책과 우수사례 등 16개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다..성주군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사업, 음식점 위생등급제, 안심식당 운영실적, 식중독 발생 관리,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적용, 합동단속 참여 및 점검, 공중위생서비스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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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3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공중위생 시책과 우수사례 등 16개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다..성주군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사업, 음식점 위생등급제, 안심식당 운영실적, 식중독 발생 관리,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적용, 합동단속 참여 및 점검, 공중위생서비스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칠곡군은 2020년 ~ 2022년 3년연속 식품·공중위생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김재욱 군수는“앞으로도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체계적인 관리와 타시군과 차별화된 사업 발굴 추진으로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칠곡=이현종 기자 ldhjj13@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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