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2023년 동래구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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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는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참여를 보장하고 청년 권익 증진과 발전을 위해 '2023년 동래구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동래구는 위원회 개최에 앞서 지난 11월 공모를 통해 청년 위원 6명을 신규 영입해 청년정책위원회를 재정비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3년 청년정책실적 보고, 2024년 청년정책 추진계획(안) 심의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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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참여를 보장하고 청년 권익 증진과 발전을 위해 ‘2023년 동래구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동래구는 위원회 개최에 앞서 지난 11월 공모를 통해 청년 위원 6명을 신규 영입해 청년정책위원회를 재정비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3년 청년정책실적 보고, 2024년 청년정책 추진계획(안) 심의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금정구, 버스정류장 12개소 추위 대피 ‘따쉼터’ 운영
부산 금정구는 올겨울 가장 혹독한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위한 추위 대피 ‘금정따쉼터’를 오는 22일부터 설치·운영한다.
금정따쉼터는 금정구청 앞 등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장 12개소에 설치되며 대기시간 동안 칼바람을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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