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자지구 요르단 언론인 사망 규탄하는 동료들

(암만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21일(현지시간)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요르단 언론인들이 지난 15일 가자지구 칸유니스에서 자국 국적의 알자지라 방송 영상기자 사메르 아부 다카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교전을 취재하던 도중 사망한 데 대해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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