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오픈톡, '새해맞이 운세&소원톡'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이버톡이 신년을 맞아 사용자들이 소원을 빌고 좋은 기운을 나눌 수 있도록 '새해맞이 운세&소원톡'을 내년 2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 검색창에 신년운세, 올해운세, 갑진년운세 등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거나, 네이버 메인 화면에 위치한 네이버톡을 통해서 입장 가능하며, 해당 오픈톡에서는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소원을 빌고 서로의 소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네이버톡이 신년을 맞아 사용자들이 소원을 빌고 좋은 기운을 나눌 수 있도록 '새해맞이 운세&소원톡'을 내년 2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 검색창에 신년운세, 올해운세, 갑진년운세 등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거나, 네이버 메인 화면에 위치한 네이버톡을 통해서 입장 가능하며, 해당 오픈톡에서는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소원을 빌고 서로의 소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12월 22일부터는 1월 8일까지는 전 국민적 관심사인 '2024 원하는 대운 고르기' 투표도 진행된다. 사용자는 투자 성공, 학업 대박, 체중 감량, 사랑 성취 등 자신이 원하는 대운에 투표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운과 관련된 오픈톡들을 살펴보고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영업자 187만명에 이자 85만원 환급
- 삼성전자, 日 요코하마에 첨단 패키징연구센터 세운다
- 알뜰폰 도매제공 상설화…업계 “환영 속 보완장치 필요”
- 더존비즈온, 기업 ESG 사업 청년 고용 활성화 유공 노동부장관상 수상
- 올해 日 관광객 2000만명 돌파… 4명 중 1명은 '한국인'
- 3100만㎞ 떨어진 우주에서 온 고양이 영상 [숏폼]
- 기계가 놓친 아찔한 순간…'멍멍!' 짖어 당뇨병 환아 구한 개
- 국정원이 잡은 '中의 韓 언론사 위장 사이트' 한 달 넘게 성행…방심위는 '뒷짐'
- 우주시대 열 한국중성미자관측소 건립 추진…국제포럼 개최
- 내년 예산 656.6조 확정…연구자 고용불안 해소 초점 R&D 예산 삭감 폭 14.7%로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