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프랑스산 에센셜오일 함유 ‘그라스 레스떼렐 시그니처’ 출시
박소현 매경닷컴 기자(mink1831@naver.com) 2023. 12. 22. 1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스원의 차량용 디퓨저 브랜드 그라스가 프랑스산 최고급 에센셜오일을 함유한 '그라스 레스떼렐 시그니처'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진호 불스원 에어케어 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방향제 시장의 선두주자인 그라스가 시그니처 라인으로 자신 있게 선보이는 제품"이라며 "프랑스산 최고급 에센셜오일을 기존 제품 대비 2배로 담아 더욱 깊고 풍부한 향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스원의 차량용 디퓨저 브랜드 그라스가 프랑스산 최고급 에센셜오일을 함유한 ‘그라스 레스떼렐 시그니처’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라스 레스떼렐 시그니처는 시크한 올블랙 유리병 디자인과 메탈릭 외캡으로 포인트를 살렸다. 세계적 명품 향수 원료인 프랑스산 최고급 에센셜오일 함유량을 기존 제품 대비 2배로 높여 더 깊고 풍부한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그라스의 시그니처 향인 블랙베리&체리가 적용됐으며 발향 기간은 약 3개월이다. 식물 베이스 에탄올을 사용해 인위적인 알콜향을 낮추고 편안한 향취를 구현해냈으며 폼알데히드, 메탄올, 글리옥살 등 환경호르몬 7종 무첨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신진호 불스원 에어케어 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방향제 시장의 선두주자인 그라스가 시그니처 라인으로 자신 있게 선보이는 제품”이라며 “프랑스산 최고급 에센셜오일을 기존 제품 대비 2배로 담아 더욱 깊고 풍부한 향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벤츠·포르쉐 뽐냈다가 이런 X망신이 있나”…후륜구동 굴욕, 네 탓이오 [세상만車] - 매일경제
- 포스코에 로봇 공급계약 …이 주식 상한가 찍어 [주식 초고수는 지금] - 매일경제
- 사랑의 밥차 20년 이끈 ‘유명배우 엄마’…“이젠 딸도 봉사중독” - 매일경제
- 한국의 보물 ‘검은 반도체’가 해냈다…‘수출 1조원’ 신화 첫 달성 - 매일경제
- “여보, 다들 그돈이면 이車 사네요”…비싸져도 ‘비교불가’, 그랜저도 HEV [최기성의 허브車]
-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2일 金(음력 11월 10일) - 매일경제
- [단독] 애플, AI 마침내 공개…영상서 인물 분리해 마음대로 움직인다 - 매일경제
- “눈에는 눈, 이에는 이”…학대 남편 살해한 어린신부, 사형 ‘충격’ - 매일경제
- 인턴 사원에게 스벅 커피 49명분 쏘게 한 회사…“사회 초년생에게 할 짓이야?” 와글와글 - 매일
- 오지환, LG와 6년 124억 원에 FA 계약 도장 쾅!…“앞으로도 많이 우승해 팬들께 즐거움 드릴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