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美증시 상승에 반등 출발…닛케이지수 0.35%↑

박준호 기자 2023. 12. 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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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일본 증시는 반등으로 시작됐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보다 117.48포인트(0.35%) 상승한 3만3257.95로 개장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주요 주가지수가 상승한 흐름에 따라 도쿄시장에서도 매수세가 우세하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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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22일 일본 증시는 반등으로 시작됐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보다 117.48포인트(0.35%) 상승한 3만3257.95로 개장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주요 주가지수가 상승한 흐름에 따라 도쿄시장에서도 매수세가 우세하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가 크게 오르면서 반도체 관련 종목 등 하이테크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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